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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 ‘글로벌 방송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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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 ‘글로벌 방송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 수료식

6일 개발도상국 16개국 방송 종사자 대상 3주간 교육
방글라데시, 브라질, 인니, 카자흐스탄 등 16개국 대상
고품질 콘텐츠 제작 능력 배양국내 기업 네트워크 강화
한국 콘텐츠 시장 홍보·수출 기회 판로 개척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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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은 6일 16개 개발도상국 방송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방송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글로벌 방송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 연수생 단체들. 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원장 천석기)은 6일 개발도상국 방송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방송 콘텐츠 제작 유통 과정’ 수료식을 9월 6일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수 과정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3주 간 진행됐다. 방글라데시, 부탄, 보츠와나, 브라질,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몽골, 나이지리아, 스리랑카, 튀니지,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짐바브웨 등 16개국 20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연수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 새로운 트렌드 또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인’ 등을 소재로 한 10분 이내의 미니 다큐와 ‘여행 및 음식’을 소재로 한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총 2편을 제작해 레거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기획안 작성, 촬영 구성안 작성, 촬영 및 데이터 백업, 편집, 후반 작업 및 작품 발표 등 콘텐츠 제작 흐름에 따라 한국의 콘텐츠 제작 환경과 경험을 공유하고 고품질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자졌다.

협회는 초청 연수 사업과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연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 2019에서 열리는 마켓 행사에 연수 참가자와 국내 방송영상 바이어 간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 시장에 대한 홍보와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 판로 개척 기반 마련의 계기를 제공하조자 했다고 밝혔다.

천석기 교육원장은 “이번 연수 과정이 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송 종사자들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인적・기술적 네트워크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하여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