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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전망대' 운영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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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전망대' 운영 관련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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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오른쪽부터) 사진은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와 페트로사인스의 모기업인 KLCC홀딩스그룹의 다툭 하심 와히르 CEO, 페도라 줄키플리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대표 박동기)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운영하는 페트로사인스와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는 높이 452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으로 360m 높이의 전망대와 170m 높이의 스카이브릿지 등의 관람시설을 갖추고 있다.
롯데월드 역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를 지난 2017년 3월 선보였다. 특히 오픈한 후 타이베이 101타워, 뉴욕 원월드트레이드센터, 도쿄 타워 등 세계 유수의 타워 전망대와 상호 교류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 역시 양사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다양한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과학관 교육 프로그램과 전망대 운영 노하우 공유, 상호 마케팅 활동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적극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스카이는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사랑받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