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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의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CEO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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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올해의 기업혁신대상 산업부장관상·CEO상 ‘2관왕’

산업부·대한상의 주최 “모바일 상품권, 혁신경영 높이 평가”...7천만불 수출의탑도 받아 '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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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2019 제2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최우수 CEO상(조용만 사장)을 수상했다.

1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주최한 9일 ‘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사는 2개의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최측은 조폐공사가 현금 사용량 급감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선보이며 관련산업의 진화에 기여했고, 이같은 혁신경영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수상 이유로 꼽았다.
또한 비정규직의 조기 정규직 전환, 꾸준한 청년 일자리 창출도 혁신 성과로 평가했다.

조폐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위·변조 방지 기술과 공신력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신뢰 플랫폼,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해 주는 정품인증사업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최근 6년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했다.

조폐공사는 지난 5일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하는 등 올해 의미있는 ‘상복’을 누렸다.

조용만 사장은 “화폐와 국가신분증 제조라는 본연의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나가는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가치 실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