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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오래된 발톱무좀 치료, 피부 깊숙이 침투한 무좀균의 근원을 제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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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오래된 발톱무좀 치료, 피부 깊숙이 침투한 무좀균의 근원을 제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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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은 주로 발에 가장 많이 생기며 손톱, 발톱, 사타구니 부위에도 발생하는데 그중 발톱무좀은 곰팡이 균이 발톱으로 옮겨와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사진=강남 아이러브피부과


무좀은 주로 발에 가장 많이 생기며 손톱, 발톱, 사타구니 부위에도 발생하는데 그중 발톱무좀은 곰팡이 균이 발톱으로 옮겨와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이런 손발톱무좀을 흔한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초기에 치료하기보다는 이를 방치했다가 증상이 심해져 피부과 등을 찾는 경우도 빈번하다. 손발톱무좀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지 않으며, 주변사람들에게 옮길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을 보인다면 손발톱무좀을 전문으로 다루는 병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무좀치료는 표면치료 이외에도 피부 깊숙이 침투한 진균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로 무좀균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무좀치료 방법으로 ‘핀포인트레이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이저는 FDA, K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피부 손상 없이 질환 발생 부위 깊숙이 열을 침투시켜 선택적으로 무좀균을 파괴한다. 바르는 치료제가 흡수되지 못하는 부위까지 레이저가 침투하기 때문에 자주 재발하는 오래된 발톱무좀 제거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레이저 광선이 발톱의 온도를 높여 발톱 안에 있는 무좀균을 살균하는 방식으로 발톱무좀에만 치료가 가능하며 열전달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 파장에 의해 감염된 발톱이 더 빨리 자라도록 촉진된다. 시술 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하며, 시술 시간도 약 10분 내외로 짧아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사이에도 만족도가 높다. 고령환자, 간염보균자, 임산부, 수유모 및 과거 먹는 약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가진 분들도 통증과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또 발톱무좀을 경구약으로 치료해도 완치가 안 된 경우나 증상이 호전되자 이를 완치된 것이라 생각하고 치료를 중단해 재발하는 사례도 많은데 피부과 등을 내원에 레이저로 뿌리까지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불어 핀포인트는 인정비급여에 속해 실비 보험처리가 가능한 보험질환으로 경제적 부담도 적다.

*도움말 : 강남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