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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스티븐 킹 아들 조 힐 원작 판타지영화 ‘로크 앤 키’ 예고편 공개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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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스티븐 킹 아들 조 힐 원작 판타지영화 ‘로크 앤 키’ 예고편 공개 ‘대박’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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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월7일부터 송신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크 앤 키’ 포스터.

공포계의 거장 스티븐 킹을 아버지로 둔 인기소설가 조지프 힐의 그래픽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크 앤 키’가 2월7일(금)부터 전 세계에 송신된다. 이에 앞서 제2의 ‘스트레인저’가 될 것이라는 소문도 높은 이 영화의 예고편과 주요 비주얼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과거 스티븐 스필버그도 영상화를 희망했다는 인기작으로 세계에서 사회현상을 빚은 대히트 드라마 ‘LOST’, 넷플릭스 ‘더 헌팅 오브 힐 하우스’의 프로듀서들이 제작·총지휘를 맡아 영상화했다. 벌써부터 제2의 ‘스트레인저’로 화제가 모으고 있으며 ‘해리포터’ 시리즈와 ‘IT/잇’ 시리즈를 방불케 하는 스릴과 모험에 찬 새로운 다크 스펙터클 판타지가 될 전망이다,

아버지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시골마을의 저택으로 이주한 로크 가의 장남 타일러(코너 제섭), 큰딸 킨지(에밀리아 존스), 막내 보드(잭슨 로버트 스콧)와 그들의 어머니 니나(다비 스탠크필드), 그 집에는 수많은 ‘마법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신기한 열쇠 ‘키 하우스’를 둘러싸고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위험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예고편에는 불온한 공기가 감도는 ‘키 하우스’에서 일어날 사건이 묘사되어 앞으로 일어날 많은 스릴과 판타지로 가득 찬 모험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수상한 수수께끼의 소리에 이끌려 ‘마법의 열쇠’를 찾아낸 로크 가의 아이들. 그 열쇠가 아이들에게 신비한 힘을 가져다주게 면서 그것은 환상적이고 위험한 세계로 유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살며시 다가오는 사악한 그림자. 과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이란?

공개된 비주얼에는 “비밀에도 열쇠구멍이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있어 수수께끼 같은 드라마의 전개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원작자이자 이그제티브 프로듀서에도 이름을 올린 사람은 ‘스탠드 바이 미’ ‘쇼생크 탈출’ ’샤이닝‘ ’IT/잇‘ 시리즈 등을 만들어 온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아들인 조지프 힐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례없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상상을 초월한 세계를 연출해 보는 자를 유혹한다.

주인공의 아이들로, 형 타일러를 연기하는 것은 스필버그 제작 총지휘의 TV 드라마 ‘폴링 스카이즈’에서 메인 캐스트 중 한 명을 연기하고 있는 코너 제삽. 언니 킨지를 연기하는 것은 어릴 때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생명의 샘’ 등의 초대작이나 수많은 TV시리즈에 출연해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해진 엠마 왓슨을 방불케 하는 에밀리아 존스. ‘스트레인저 싱스’의 밀리 보비 브라운처럼 이번작품을 계기로 스타덤에 오를지 주목받고 있다.

또 막내 보드를 연출하는, 현재 11세의 잭슨 로버트 스콧은 ‘IT/잇’에서 주인공 동생 조지를 연기한 실력파 아역. 신선한 신예 배우가 집결한, 새로운 이야기에 주목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크 앤 키’는 2월7일(금)부터 전 세계에 송신이 개시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