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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출근은 막혀도 “휴·복직 인사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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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출근은 막혀도 “휴·복직 인사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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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15일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휴직·복직이 예정된 직원을 이달 중에 먼저 인사 발령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는 정기인사의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윤종원 행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윤 행장은 '낙하산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이 길어지면서 취임 후 13일째 본점 집무실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통상 1월과 7월 연 두 차례에 걸쳐 정기인사를 하는데, 이 시기에 맞춰 휴직과 복직을 계획하는 직원들이 많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