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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극심…25일 밤부터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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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정체 극심…25일 밤부터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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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5일 오후 5시 현재 대부분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설날인 25일 오후 귀성·성묘·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경부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좋지 않다.

실제로 현재 경부 고속도로의 차량 정체 구간 총 길이는 서울 방향이 108㎞, 부산 방향이 114㎞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33㎞, 서울 방향 75㎞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 방향 45㎞, 일산 방향 62㎞에서 정체 중이다.

승용차를 기준으로 각 주요 도시에서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이 6시간40분, 울산이 5시간40분, 광주가 5시간20분, 대전이 3시간30분, 강릉이 3시간3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25일 밤 11시께 귀성 방향 정체가 풀릴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귀경 방향 정체는 26일 새벽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설날 연휴 중 마지막 날인 27일을 제외한 24∼26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