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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대만·태국 이용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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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대만·태국 이용자 간담회 개최

"해외 이용자 소통을 위한 매년 국가별 간담회 개최"
대만 서비스 3주년 기념 ‘하이델로 모여라’ 이벤트
같은 날 태국 방콕서도 서비스 2주년 VOA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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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 WESTAR에서 진행한 검은사막 대만 서비스 3주년 행사 현장.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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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펄어비스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검은사막 검은사막 태국 서비스 2주년 기념 행사 현장.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올해 첫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개최국으로 태국와 대만을 선택하고,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대만과 태국에서 검은사막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현재 150여 개국 1000만 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다. 이에 펄어비스는 매년 VOA(Voice Of Adventurers)라는 이용자 간담회 행사를 여러 국가들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터키, 태국, 동남아 국가들과 러시아, 대만 등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대만 타이베이 WESTAR에서 ‘하이델로 모여라’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검은사막 대만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고, 김재희 PD의 신규 지역 '오딜리타'와 올해 상반기 주요 게임 개발 로드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3주년 기념 케이크 행사 ▲미니게임 ▲검은사막 퀴즈쇼 ▲포토존 등 대만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대회가 진행됐다. 아르샤의 창 대회는 지난달 본선을 거쳐 올라온 최종 4팀이 현장 결선에서 맞붙은 것으로, 대회 현장에서는 대만 우승팀을 가린 후 이 우승팀이 태국 우승팀과 친선 경기를 치르는 등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한편, 같은 날 태국 방콕에서도 검은사막 서비스 2주년 기념 VO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도 2주년을 맞이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가 마련됐다. 또 게임 신규 업데이트 발표로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VOA 외에도 E3, GC 등 게임쇼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으로 초대하는 행사 MEET&GREET(밋앤그릿)도 개최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지난해만 오프라인 행사를 두 번 개최하는 등 검은사막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