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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운 코리아, 여성가족부 주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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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운 코리아, 여성가족부 주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비브라운 코리아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비브라운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비브라운 코리아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비브라운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는 최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8년부터 '가족친화인증제도'를 도입,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실천해온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비브라운 코리아는 유연 근무제와 재택근무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 지원 ▲패밀리데이 운영(금요일 조기 퇴근) ▲임신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장려 등 다양한 사내 제도를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비브라운 코리아의 여성 임원 비율은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여가부가 발표한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평균(3.6%)보다 15배나 높은 수치이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남성이 주를 이뤘던 영업 분야에서도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자 여성의 채용과 업무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채창형 비브라운 코리아 대표는 "비브라운 코리아는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잘 병행할 수 있도록 사내 제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