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정부가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을 사실상 승인했다.
관련 업계와 다수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2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특례 승인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특례 승인은 심사 절차를 간소화 하는 것으로 빠르면 14일께 백신의 허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 회의에서는 백신의 유효성이 인정된다는 판단도 나왔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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