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및 고강도 체질 개선, 재무건전성 등 제고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거래재개 결정은 휴엠앤씨의 실적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휴엠앤씨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217%, 699%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휴엠앤씨는 지난 2021년 3월 휴온스글로벌에 인수되며 1년6개월 동안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영업 지속성, 재무 건전성, 경영 투명성 등을 높였다.
휴엠앤씨는 지난 7월 1일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기업’으로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기존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사업에 휴베나의 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더해 사업 영역과 타깃 시장을 확대하면서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김준철 휴엠앤씨 대표는 “실적 전반의 호조를 이끌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여러분께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휴엠앤씨가 거래 재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과 파트너사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 당사를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며 "주식거래 재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엠앤씨는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장품 소품을 생산, 제조, 수출하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NBR소재 제품을 자체적으로 배합, 생산할 수 있는 원스탑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화장품 소품 관련 11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