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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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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닥터나우가 심야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닥터나우 심야 약국지원 포스터. 사진=닥터나우이미지 확대보기
닥터나우가 심야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닥터나우 심야 약국지원 포스터. 사진=닥터나우
닥터나우는 일상 속 의료공백을 해소하고자 심야시간대에 운영할 약국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언제든지 약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정부터 아침시간까지 영업할 약구을 모집한다. 참여 약국에는 심야 근무 약사 고용, 제반 운영비 등 늦은 시간까지 약국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 최대 1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야시간대 운영 약국은 직접 방문하는 환자의 약을 제조하고 상담하며 '지역의 건강 지킴이'로서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대면진료를 통해 처방약 배송 서비스도 동시에 운영해 기존 대비 훨씬 넓은 반경에 걸쳐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의료 접근성을 해소하는 비대면진료의 역할을 충실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공공심야약국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지역 약사 선생님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플 때 필요하다면 누구나 전문 의료진을 만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구축에 모든 인프라를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지난 2020년 11월 모바일 플랫폼 닥터나오를 론칭하며 비대면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회원가입자 수 170만명 누적 다운로드 수 430만 건을 달성했으며 전국 3000여 곳의 병의원 및 약국과 제휴하고 있다. 지난해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비롯해 총 52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국내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중 가장 높은 2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등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