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서 물적 분할·이사 선임 등 상정 안건 전체 원안 통과
이미지 확대보기일동제약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이재준 부사장과 일동홀딩스 법무실장인 신아정 상무를 일동제약 이사회 신규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그대로 통과됐다.
가결된 분할 계획에 따라 유노비아는 오는 11월 1일 기준 새롭게 출범되며 기존에 일동제약이 보유했던 주요 연구개발 자산 및 신약 파이프라인 등을 토대로 사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노비아 초대 대표이사에는 서진식 사장과 최성구 사장이 공동 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특히 일동제약으로부터 승계받은 △GLP-1RA 등 대사성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소화성궤양 등 위장관 치료제 후보물질 등에 대한 임상개발 라이선스 아웃 추진은 물론 신규 물질 및 기술 발굴을 통한 파이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이번 기업 분할을 계기로 일동제약은 재무 건전성 개선과 함게 재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고 신설되는 유노비아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여 신약 개발과 관련된 조기 성과 도출 및 투자 파트너 확보 등이 원활해질 수 있다"며 "분할 이후에도 신약 개발, 기술 수출 성공 등 유노비아의 성과에 따라 모회사인 일동제약이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구조가 되기때문에 두 기업 목표 달성과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일동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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