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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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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5회 연속 상급종합병원 지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회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전경 모습. 사진=한림대의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회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전경 모습. 사진=한림대의료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기부터 5기까지 5주기 연속 지정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서울, 경기남부, 강원 등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진료·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선별하고 3년마다 지정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경기도 안양·과천·군포·의왕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 치료에 앞장섰며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19) 감염병 확산 시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최장기간 ECMO 치료를 실시한 후 폐이식에 성공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급성뇌졸중환자 병원 전단계 사전연락체계 헬름 서비스를 구축해 중증뇌혈관질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융합심장혈관센터를 개소해 TAVI 시술 등 초고위험군 심장질환자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도헌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DIDIM)를 설립하고 의료서비스 로봇 도입, 빅데이터 활용,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내 스마트의료 선도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 5주기 연속 지정은 중중환자 중심의 엄격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의 결과"라며 "향후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환자 안전과 최적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