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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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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간담회 진행

지난달 31일 열린 월드클래스플러스기업 현장방문 모습. 사진=노바렉스
지난달 31일 열린 월드클래스플러스기업 현장방문 모습. 사진=노바렉스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 선정된 노바렉스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 기업을 집중해 기업 성장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전략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깅ㅌ첩은 최대 4년간 40억원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와 더불어 인력, 수출 컨설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노바렉스는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해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 약 2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해외마케팅, 인재 확보 등의 지원도 받고 있다. 노바렉스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개발했으며 관련 제품 사업화 성공으로 지난해 해외 수출 19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참석해 국내 중견기업이 신사업 및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수입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구 노바렉스 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며 "2022년 총 수출액이 332억원, 지난해 749억원으로 해위 시장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온 만큼 남은 기간 R&D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