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뇌전증 환자 3%가 미충족 수요 해당
이미지 확대보기일본의 뇌전증 환자 수는 약 10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30%는 기존 항경련제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NDA 제출은 일본 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시장에서 세노바메이트의 본격적인 입지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NDA 제출의 바탕이 된 임상3상은 한국과 중국, 일본 성인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로 기존 항경련제 치료에도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를 토대로 SK바이오팜의 중국과 한국 파트너사는 각각 지난해 말과 올해 초 각 규제당국에 NDA를 제출했으며 이번 오노약품공업의 일본 NDA 제출로 동북아 3개국 모두에서 상업화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SK바이오팜은 지난 2020년 10월 오노약품공업과 일본 내 세노바메이트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허가 신청ž승인 마일스톤 및 상업화 단계에 따른 세일즈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직판과 기술 수출을 통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 25개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성공적으로 상업화했다.
현재는 적응증 및 연령 확장을 통해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최근 적응증 확장을 위해 진행한 청소년 및 성인 대상 전신 발작에 대한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
임상 세부 결과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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