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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모두 통과…15주년 맞아 성장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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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모두 통과…15주년 맞아 성장 의지 강조

약 1400명의 주주 참여…온·오프라인 병행 진행
존 림 대표·노균 센터장 사내 이사 재선임…김정연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노균 EPCV센터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를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전자투표를 운영해 의결권 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존 림 대표와 노 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존 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