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게 치명적인 거래를 제안하는 광기를 쫓는 잔혹한 살인마 잭 역에는, 신성우와 김법래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의 모델이기도 한 신성우는, 잭의 환생이라고 불리울 만큼 극 중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잭은 광기어린 살인마 모습 그대로를 100%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잭' 역 김범래 공연장면.여기에, 잭 역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베테랑 뮤지컬 배우가 있다. ‘잭더리퍼’ 초연부터 극 중 기자 먼로 역으로 출연 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 보여 왔던 김법래가 2012 잭더리퍼에 잭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먼로 역으로 이미 호평을 받은 그가, 색다른 악인 잭을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잭 역에 매료 된 그는, 금번 도전을 선뜻 받아들였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많은 뮤지컬 팬을 확보한 그가 선 보이게 될 잭의 모습은 공연에서도 카르스마가 넘쳐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