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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광기를 쫓는 잔혹한 살인마 잭! 신성우, 김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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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광기를 쫓는 잔혹한 살인마 잭! 신성우, 김법래!

▲ 신성우, 김범래가 2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잭더리퍼' 프레스콜 현장에 참석해 배역을 소개 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2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뮤지컬 '잭더리퍼' 프레스콜 및 기자회견이 개그맨 홍록기의 사회로 출연배우 안재욱, 유준상, 신성우, 송승현, 김법래, 성민, 제이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니엘에게 치명적인 거래를 제안하는 광기를 쫓는 잔혹한 살인마 잭 역에는, 신성우와 김법래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잭더리퍼’ 포스터의 모델이기도 한 신성우는, 잭의 환생이라고 불리울 만큼 극 중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잭은 광기어린 살인마 모습 그대로를 100%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잭' 역 김범래 공연장면.여기에, 잭 역으로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베테랑 뮤지컬 배우가 있다. ‘잭더리퍼’ 초연부터 극 중 기자 먼로 역으로 출연 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 보여 왔던 김법래가 2012 잭더리퍼에 잭 역으로 변신을 꾀한다.

먼로 역으로 이미 호평을 받은 그가, 색다른 악인 잭을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잭 역에 매료 된 그는, 금번 도전을 선뜻 받아들였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이스로, 많은 뮤지컬 팬을 확보한 그가 선 보이게 될 잭의 모습은 공연에서도 카르스마가 넘쳐난다.
'잭 더 리퍼'는 1888년 런던에서 있었던 실제 영구 미해결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체코 원작의 소극장 뮤지컬을 2009년 '살인마 잭'으로 초연한 이후 세 번째 앙코르 공연으로 해외 라이선스 도입과 모방이 아닌, 국내 스텝진에 의한 90% 이상 각색 창작 뮤지컬 제작에 준하는 재 창작 작업을 통해 탄생 한 작품으로 7월 20일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그 막이 오른, 대한민국 대표 흥행 뮤지컬 ‘잭더리퍼’는 내달 20일까지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