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이 추가확대 지원된다.
정부는 농산물가격안정기금(농안기금)의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천474억원 늘어난 2조3천496억원으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이 기금으로 최근 가격이 오른 양파와 마늘의 계약재배물량을 수매해 내년 생산 시기까지 유통물량을 확보하고, 배추와 무 등 김치 주재료를 사들이기로 했다.
또 콩의 비축물량은 3만1천717t, 팥은 5천t을 확대해 필요할 때 방출할 예정이다.
파프리카, 감귤 등 농식품 수출에 필요한 원료 구매자금을 지원하는 수출촉진사업에도 농안기금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달 중 관련 사업 수요자를 파악해 농협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추가 예산을 조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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