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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MBC대학가요제 대상, 광운대 신문수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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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대학가요제 대상, 광운대 신문수 '넥타이'

8일 제36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넥타이'를 부른 광운대 신문수가 대상을 차지했다.

신문수는 "정말 꿈 같아서 소감을 말 할 정신이 없을 정도"라며 "더 잘 하는 팀들도 많았는데 내가 받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많은 분들이 도와줘 가능해진 일"이라고 밝혔다.

또 "지금 당장은 밀린 과제도 많으니 우선은 현실로 돌아와야 할 때인 것 같다"며 대학생다운 답변도 했다.

금상은 최민지의 '아리랑-그녀의 노래', 은상은 'PASSA'의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반했어', 동상은 허지영의 '가지마오', 네티즌 인기상은 '같이갑시다'의 '댓바람'에게 돌아갔다.
가수 이적(38)과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18)가 진행한 2012 대학가요제에서는 국내 예선을 통과한 11개팀과 유튜브 글로벌 오디션으로 선발된 외국 대학생 3개팀이 경연했다. 포크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 예선 통과 11개팀은 스핀 오프 프로그램인 MBC뮤직 '뮤지션의 탄생'을 통해 약 2개월 간 합숙생활을 하며 미션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