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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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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 지원

▲패션그룹형지의'올리비아하슬러'가MBC드라마'백년의유산'을제작지원한다.이미지 확대보기
▲패션그룹형지의'올리비아하슬러'가MBC드라마'백년의유산'을제작지원한다.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유진, 이정진 주연의 MBC 새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 지원에 나섰다.

지난 5일 첫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 1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으며 12일 방영된 3회부터 16.6%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드라마로 올라섰다.

올리비아하슬러 배성호 사업본부장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 방송 엔딩 장면이나 예고편에서 자막형태의 올리비아하슬러 로고를 삽입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다"며 “올 한 해에는 라디오 CM 광고와 드라마 제작지원 등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노출 접점 확대와 매출상승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지난 한해 극심한 경기 불황과 동종 업계 브랜드의 역신장에도 불구하고 10% 가량 매출신장을 보여 론칭 이래 7년 연속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을 일궈내며 95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매출 1200억원에 매장 270개를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