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표민수 감독, 김태훈 감독, 정태원 대표 와 주연배우 장혁, 이범수, 이다해, 오연수, 윤두준, 임수향, 이준,윤소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형 첩보액션을 다룬 아이리스 1의 최고시청률(39.9%)을 기록해 후속 제작에 관심이 모아져 왔으며, 이번 ‘아이리스2’는 김현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활동으로 정유건(장역)에 의해 체포된 NSS 전 국장 백산의 배후에 있던 미스터 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로 '전우치' 후속으로 오는 2월 1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