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송준근’ 없이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생일파티 녹화를 진행해야 했는데, 뒤이어 ‘송준근’이 하극상 멤버들에게 전하는 “멤버들을 향한 ‘송준근’의 마지막 영상편지”라는 깜짝 영상이 도착하며 이를 본 ‘하하’ 등 멤버들은 충격을 받고 모두 할 말을 잊었다고 한다.
항상 성실했던 막내 ‘송준근’이었기에 녹화 불참 및 잠적, 마지막 영상편지가 연이어 터지자 하극상 멤버들의 충격은 더욱 컸고, 평소 형제보다 더 끈끈한 의리로 뭉쳐졌다 말하던 ‘하하’와 멤버들은 ‘송준근’을 걱정하며 이대로 출연을 할 것인지 모두 하차를 할 것인지 등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하지만 진지하게 거취를 고민하던 멤버들은 ‘송준근’이 없더라도 방송에는 하차하지 않겠다는 뜻을 하나씩 밝혔고, 이런 과정을 스튜디오 밖에서 모두 지켜보던 ‘송준근’이 분노에 차 스튜디오에 나타나자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평소 끊임없이 형제와 같은 의리를 이야기했던 멤버들이었기에 잔뜩 기대를 했던 ‘송준근’은 정작 멤버들의 개인주의를 확인하게 되면서 멤버들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이에 ‘송준근’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멤버들은 각서라도 써주겠다며 달랬고, ‘송준근’은 멤버들을 상대로 강도 높은 각서 조항을 강요해 멤버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고.
결국 ‘하하’는 ‘송준근’이 원할 때마다 무조건 5억 원을 빌려준다는 각서를 썼고, 다른 멤버들도 차까지 내놓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 ‘송준근’에게 쩔쩔 매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의 제작진을 폭소의 도가니로 빠뜨렸다고 한다.
의리에 죽고 사는 상 남자들의 실상을 보여줄 아찔한 몰래카메라와 ‘억’소리나는 각서의 모든 것은 3월 18일(월) 오늘 밤 11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