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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JW중외제약과 '하티셀그램-AMI' 국내 영업ㆍ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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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JW중외제약과 '하티셀그램-AMI' 국내 영업ㆍ마케팅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문, 매출증대 기대
▲JW중외제약이경하대표이사(왼쪽)와파미셀김현수대표이사(오른쪽)가'줄기세포치료제하티셀그램-AMI에대한공급및판매'계약서를교환하고악수를나누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JW중외제약이경하대표이사(왼쪽)와파미셀김현수대표이사(오른쪽)가'줄기세포치료제하티셀그램-AMI에대한공급및판매'계약서를교환하고악수를나누고있다.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파미셀과 JW중외제약이 2011년 7월 KFDA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파미셀은 JW중외제약과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공급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 간의 제휴는 지난 해 11월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ㆍ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두 번째다.

앞으로 양사는 각 회사의 장점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의 제조와 학술 지원을 맡고 JW중외제약은 하티셀그램-AMI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한다.
파미셀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파미셀은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문의 ‘개발-마케팅-영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할 견고한 파트너십 체제를 구축해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으며, JW중외제약은 JW크레아젠의 면역세포치료제에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는 등 이번 계약은 양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의 개척자 역할을 해 온 ‘하티셀그램-AMI’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과 이미 순환기계 약제와 관련하여 전국적인 전담 영업 조직을 갖추고 있는 JW중외제약의 우수한 영업ㆍ마케팅 역량이 전략적으로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이를 바탕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사업부문의 매출신장과 수익증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미셀은 100% 자회사인 아이디비켐에 대한 흡수합병을 3월말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