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월 부임한 롯데호텔서울의 김정환 총지배인이 시설과 서비스 등 호텔 전반에 걸친 변혁을 추진하며, 호텔의 르네상스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롯데호텔서울은 이러한 변화의 하나로 오는 4월부터 롯데호텔서울의 중식당 도림ㆍ한식당 무궁화ㆍ일식당 모모야마ㆍ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점심과 저녁 각각 2종의 '이달의 특선메뉴'를 매달 선보인다. 주방장이 추천하는 '이달의 특선메뉴'를 통해 점점 다양해지는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건강과 영양까지 챙긴다는 취지다.
그동안 각 레스토랑별로 시즌마다 보이는 특선메뉴는 있었지만, 모든 레스토랑이 정기적으로 '이달의 특선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모션은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개최하는 '롯데호텔 레스토랑 슈퍼위크'에 이어 롯데호텔서울의 대표적인 프로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식당 무궁화는 기존 무궁화의 시그니처 메뉴에 봄내음 가득한 식재료를 더해 4월 특선메뉴를 구성했다. 코스에 해물 두릅 돌솥밥,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간재미 어죽, 언양불고기와 신선한 쌈채소, 성게비빔밥 등이 포함됐고, 가격은 9만7000원~20만원.
일식당 모모야마는 제주 다금바리와 은갈치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싱싱한 다금바리회와 맑은 지리를 맛볼 수 있는 다금바리 가이세키메뉴와, 모둠생선회와 은갈치 고추장 조림 등으로 구성된 은갈치 특선메뉴이 있다. 가격은 11만원~28만5000원이다.
새로운 셰프를 맞아 변신을 꾀하고 있는 페닌슐라는 '세바스티아노 특선메뉴'를 준비했다. 북이탈리아 출신인 세바스티아노 셰프는 2007년 한국에 정착해 청담동과 이태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에서 총주방장으로 활약한 '스타 셰프'다. 오리의 간을 곁들인 돼지볼살, 밀라노 풍의 송아지 정강이찜, 저온 조리한 삼겹살, 한우 안심스테이크 등이 메인 요리인 세트메뉴가 마련된다. 가격은 8만 5000원~15만원. 가격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예약문의: 롯데호텔서울 02)771-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