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자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의학원에서 무능 밀실 인사가 재연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의 의학적 이용 사업을 수행해 온 공공의료기관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전임 원장의 임기가 지난 3월 끝났음에도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소속이 미래창조과학부로 이전되면서 정부부처 이관문제 등으로 후임 의학원장 선출이 지연돼 왔다.
보건의료노조는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철구 후보의 의학원장 선출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 전체 조합원에 약 70%에 해당하는 423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와 미래창조과학부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