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위메프에 맞짱
[글로벌이코노믹= 이경열 기자] 소셜 커머스도 대형마트와 같은‘최저가보상제’경쟁에 돌입했다.위메프가 지난 5월 업게 첫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한 이후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자 티켓몬스터가 이날 부터 같은 제도인 ‘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하며 맞짱을 뜬 것이다.
위메프는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 이후 월거래액이 종전 400억원 수준에서 8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2일 티몬은 자사에서 구입한 상품이 타소셜 업체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을 되돌려주는 ‘소셜최저가보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몬의 소셜최저가보상제와 위메프의 차이는 보상액과 보상 기간만 다를 뿐이다. 위메프는 차액에 대한 보상액을 110%를 주는 반면 티몬은 이보다 낮은 100%만 보상해준다.
또한 보상 기간도 티몬은 이달 30일로 한정한 반면, 위메프는 지속적으로 이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 종전 대형마트 출점 초기에 일었던 경쟁이 소셜커머스업계에도 불붙고 있어 과열경쟁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최저가보상제 실시는 소비자들에게는 혜택이 가는 제도임에는 틀립이 없다”고 말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 지난 2월 위메프가 판매 중인 상품 2000개를 무작위로 선정해 그당시 온라인몰의 동일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본결과 그중 약 80%가 위메프제품이 가장 싸게 파는 제품인 것으로 나타나 최저가 보상제를 자신있게 실시하게 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위메프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가장 저렴하고 가장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