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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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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여주 아울렛' 아시아 최대 규모로 확장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미지 확대보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2007년 개점한 이래 7년 만인 오는 2014년 12월 46만3000㎡(약 14만평), 매장면적 4만9000㎡(약 1만5000평)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기존 145개 브랜드는 250여개로 늘어난다.

이같은 대대적인 확장은 관광산업 부흥이 예상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국내 아울렛 사업 본격 고성장기에 발맞춰 연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145개의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확장이 완료되는 2014년 12월에는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 25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게 된다.

확장되는 공간에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선진 해외명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국내패션, 캐포츠 브랜드 등 풀라인(Full-line) 패션브랜드 매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맛집 유치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확장으로 다양한 장르와 가격대의 상품군을 고루 갖추는 한편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 카페, 테마 조경 등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쉴 수 있는 시설도 확충해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 고객층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확장되는 부지 안에는 1700㎡(약 500평) 규모의 농·특산물 판매장을 조성해 여주시에 기부 체납하고 여주시 대표 특산물인 쌀, 고구마, 땅콩 등의 판매를 촉진하는 등 지역 소득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확장이 마무리되면 추가로 10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돼 현재보다 2배 가까운 일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14일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병국 국회의원, 김춘석 여주시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