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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정연식 감독 "웹툰 보다 영화의 느낌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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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정연식 감독 "웹툰 보다 영화의 느낌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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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정연식 감독이 15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감독 정연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를 소개학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선아, 마동석,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온주완, 박효주, 주영호 등이 참석해 촬영중 에피소드를 전했으며, 수 많은 언론사의 취재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한편 영화<더 파이브>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여인이 탈북자, 전직 조직폭력배 등과 함께 복수를 꾸미는 이야기로 웹툰의 원작자인 정연식 작가가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끄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