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에서 기업의 도전: 위기 관리와 지속 가능미래 구축'을 주제로 하는 글로벌 CSR 콘퍼런스 2013은 UNGC의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에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COA의 반부패와 청렴성을 강조한 윤리, 준법 감시부문등을 조명하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행사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반기문 사무총장의 주요 의제인 2015 이후 개발과제(Post 2015 Development Agenda)에 민간기업이 참여 국제사회의 빈곤퇴치, 기후 변화 대응 등에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글로벌 CSR 컨퍼런스 2013의 공동주체를 맡고 있는 ECOA의 사무총장 키스달시 (Keith Darcy)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는 가장 흔한 위험요소로는 뇌물 수수와 부정부패다.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기술의 발전, 빅데이터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도 사회에 유익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프라이버시, 기업 스파이 등 윤리적 사안 앞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기업은 정부 및 다자기구와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고 윤리성과 투명성이 강조된 CSR 가치 증진을 선도하여 윤리적 의사결정 구축 및 기업문화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UNGC 사무총장인 Georg Kell은 “오늘날 비즈니스는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요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민간부문의 이해당사자들의 노하우로 구축한 문제 해결 능력과 정부, 시민 사회, 노동자의 참여와 윤리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유엔글로벌콤팩트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또한 그 외에 유엔의 Post-2015 개발의제에 기업의 중추적 역할로 참여함으로써, 개발사안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 한국은 주요 기여 국가로, 민간부문 측에서 세계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주길 기대한다”는 당부의 메세지를 전했다.
UNGC 한국협회 이승한 회장은 이번 국제회의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단순한 사회공헌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과거 경쟁시대로부터 가치주도시대로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 조성 되었으며, 기업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UNGC가 추구하는 반부패, 환경, 인권, 노동 부문에서 10가지 원칙이 강조된 CSR을 기업의 전반적 경영 전략에 내재화시켜, 중장기적인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CC 조직위원장인 한승수 전총리는 “ 기업의 경영 패러다임이 제고됨에 따라 기업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부문에서 책임을 견인하는 중요한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CSR이 중요하며, 특히 UNGC의 가치를 투영한 CSR을 통해 기업들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추구해야 한다. 이는 오늘날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요인이자, 내일의 성장 조건도 될 것이다”라고 언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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