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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관객수 90만 동원 1위로 한국영화 자존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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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관객수 90만 동원 1위로 한국영화 자존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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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영화<집으로 가는 길>이 지난 16일(월)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와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 워킹 타이틀의 <어바웃 타임> 등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인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누적 관객 수 913,875명을 동원하며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영화 중 유일한 한국영화로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는 <집으로 가는 길>은 특히, 일반적으로 일주일 중 관객수가 가장 줄어드는 월요일 하루 동안 92,500명을 동원, 개봉 첫날보다 늘어난 관객수를 기록해 식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충격적인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믿고 보는 배우 전도연의 절정의 연기력,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는 가슴 벅찬 감동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가족영화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가족 관객들을 중심으로 상영관을 가득 메우며 “올 겨울, 전국민이 꼭 봐야 할 최고의 작품!”, “오감 울리는 감동실화”, “연기와 묵직한 메시지가 빚은 수작”, “실감을 가지는 공포와 절망”, "가족의 소중함, 폭풍 감동을 주는 영화!" 등 남녀노소, 세대불문 눈물과 환호 섞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외화 강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한 <집으로 가는 길>은 치열한 12월 극장가에서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를 예고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