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3>(이하 K팝 스타3) 8회 분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괴물 참가자’들의 ‘초특급 경합’이 탄탄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호평을 받아왔던 강자들의 ‘탈락’이 이어져 안방 ! 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참가자들도 “반드시 탈락자가 나와야한다”는 ‘팀미션 파이널 매치’의 가혹한 규칙을 피해가지 못한 것. 놀라운 성장과 가능성으로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냈음에도 떠나야하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눈물과 어렵게 참가자를 보내야만 하는 심사위원의 절절함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묘한 매력으로 ‘시크공주’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로디도 탈락자의 아픔을 겪었다. 아비가일 김-류지수와 한 팀을 이뤄 태어나서 처음으로 15&의 ‘I dream’을 한국어로 불러내는 난관을 뛰어 넘었지만, 머라이어캐리-루더 밴드로스의 ‘Endless Love’를 완벽한 듀엣으로 선보인 ‘야홍(아오 웨이타오-홍정희)’ 팀에게 지고 말았던 것. 세 심사위원은 “아비가일 김과 류지수를 탈락시키기엔 브로디를 배려하고 희생하느라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했다”며 “브로디의 가능성-재능-잠재력을 믿는다”고 어렵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합채(이채연-이채영-이채령)’, ‘2분의 1(여인혜-박나진-류태경)’, ‘야홍(아오 웨이타오-홍정희)’은 심사위원을 경악시킨 최상의 무대를 꾸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들이 찬사를 전할 때는 기대 이상이거나 상상을 뛰어넘을 때”라는 양현석 심사위원의 말처럼 세 팀 모두 예측하지 못했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것. 특히 박진영은 자신의 노래 ‘날 떠나지마’를 허를 찌르는 편곡과 천상의 화음, 그리고 피터한의 전율 돋는 기타연주로 풀어낸 ‘2분의! 1’의 무대에 “역대 ‘K팝 스타’ 중 최고의 무대”라며 ‘정지 화면’ 같은 상태를 약 5초간 유지, 그 감격의 깊이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EQ’와 ‘2분의 1’의 무대는 보는 내내 소름 돋 ! 다. 김기련 탈락 안타깝다. 탈락자 있다는 게 말이 안 되는 무대였다”, “브로디 보는 맛에 봤는데. 브로디 울어서 너무 슬펐다. 꼭 다시 도전하길 바란다”, “정말 가혹한 라운드다. 정세운이 눈물 참고 마지막 발언할 때 가슴이 미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본격적인 YG-JYP-안테나뮤직의 ‘캐스팅 전쟁’이 펼쳐질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 이어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할 9회분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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