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았지만 결국 연예계에서는 키가 작고 외모 경쟁력이 없는 그녀에겐 서럽고 험난한 세계였다. 그럴수록 지각 한번 없고, 철저하게 대사를 외우는 성실함으로 꾸준한 방송활동을 했으며 언젠가 기회가 오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참고 또 참으며 “전원주 트레이드 마크가 된 호탕한 웃음을 개발하고 이로써 주목을 받은데 이어, 토그쇼에서 그녀의 박학다식이 어우러진 수다가 ‘통’하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전하고 앞으로 100세까지 즐겁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뷰티CEO 미래포럼은 매월 100여명~300명의 뷰티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명사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 미용업계 최고의 리더스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