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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연예인 생활 51년 '성실·인내·긍정'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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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연예인 생활 51년 '성실·인내·긍정'의 힘으로"

▲11일오전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뷰티CEO미래포럼에초청연사로강연을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11일오전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뷰티CEO미래포럼에초청연사로강연을하고있다.
[그림경제=유흥선기자] 배우 전원주가 연예인 생활 51년차의 희노애락을 넘은 내공을 담아 미용업계 경영자들에게 ‘자신있게 사는 프로의 삶’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뷰티CEO 미래포럼에 초청연사로 강연에 나선 전원주씨는 50여년 전 교편을 놓고 연예계에 입문해 76세의 나이에도 연기, 토그쇼, 강연 등으로 바쁜 전원주 씨는 드라마틱한 인생사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11일오전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뷰티CEO미래포럼에초청연사로강연을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11일오전더플라자호텔에서열린뷰티CEO미래포럼에초청연사로강연을하고있다.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았지만 결국 연예계에서는 키가 작고 외모 경쟁력이 없는 그녀에겐 서럽고 험난한 세계였다. 그럴수록 지각 한번 없고, 철저하게 대사를 외우는 성실함으로 꾸준한 방송활동을 했으며 언젠가 기회가 오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고 참고 또 참으며 “전원주 트레이드 마크가 된 호탕한 웃음을 개발하고 이로써 주목을 받은데 이어, 토그쇼에서 그녀의 박학다식이 어우러진 수다가 ‘통’하는 기회가 찾아왔다.”고 전하고 앞으로 100세까지 즐겁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뷰티CEO 미래포럼은 매월 100여명~300명의 뷰티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명사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 미용업계 최고의 리더스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