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일)까지 교보문고와 연계하여 도서와 문구를 판매하는 ‘Book&Talk Culture Festival’을 진행한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명 인사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책과 문구를 할인 판매하여 책 읽는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처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가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하여 유관 상품군의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분당점에서 4월 9일(수)~4월 11일(금)까지 3일간 행사를 진행한 뒤, 분당점의 가족단위 방문 고객이 늘어 일평균 고객수가 15% 증가했다
‘Book&Talk Culture Festival’은 ‘분당점, 노원점’에서 진행된다. 분당점에서는 오는 4월 15일(화)까지 노원점에서는 오는 4월 20일(일)까지 전개된다. 규모는 분당점 230m2(70평), 노원점 165m2(50평) 정도이며, 베스트셀러부터 영/유아 학습지, 요리 관련 도서, 문구/완구까지 다양한 도서 및 문구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할인율은 베스트셀러 도서 10%, 구간 도서 20~30%, 교구 및 퍼즐 상품 10~20%이며, 균일가 도서는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베스트셀러 도서인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1cm 첫번째 이야기’를 10% 할인 판매하며, ‘약초, 야생화, 버섯도감’과 같은 도서는 균일가 상품으로 5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 눈 여겨 볼 점은 ‘소통의 장 Talk’와 ‘팬사인회’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소통의 장 Talk’는 초청된 유명 인사가 고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따로 준비한 것이며,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소통의 장 Talk’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인사가 참여한다. 우선 ‘덕혜옹주’에 이어 최근 ‘은주’를 출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권비영’ 작가(4.13 3시, 분당점 / 4.20 3시, 노원점)가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손인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명인사 토크타임 및 팬사인회를 통해 문화 마케팅도 실현하고자 마련하였다”며 “이번 교보문고와의 연계 행사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