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3>(이하 K팝 스타3) 21회분은 시청률 9.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20회 분 시청률 9.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보다 0.4% 상승한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역대 시즌 사상 최초로 ‘남남(男男) 구도’를 이끌어낸 버나드 박과 샘김의 숨 막히는 경연, <시즌3>를 빛냈던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쉴 새 없이 펼쳐지며 일요일 안방극장의 흥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셈이다.
무엇보다 마지막 순간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초박빙 대결’ 끝에 버나드 박이 우승자로 낙점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TOP2는 심사위원의 미션을 반영한 곡과 자유 경연곡, 두 번의 무대로 승부를 벌였던 상황. 버나드 박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R.켈리의 ‘I Believe I Can Fly’로 자신의 최강점인 음색과 성량을 살려내 전율의 무대를 만들었으며, 샘김은 빅뱅의 ‘거짓말’ , 스팅의 ‘Englishman In New York’으로 색다른 선곡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 결과 버나드 박과 샘김은 각각 심사위원 총점 573, 577점을 얻어 4점차로 샘김이 앞서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지만, 시청자 문자 투표 집계결과 버나드 박이 최종 우승자로 호명되는 긴장감 넘치는 반전극이 그려졌다.
시즌의 주인공인 버나드 박이 박진영을 택하면서, JYP 소속가수가 될 예정이다. 박진영은 버나드 박의 재능을 제일 먼저 알아보고 끊임없이 응원, ‘버빠’를 자처해왔던 상태. 우승의 기쁨 속에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박진영 심사위원이 가장 잘 가르쳐줄 것 같다”며 JYP를 골라잡은 버나드 박의 결정이 브라운관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시즌4>를 통해 JYP에서 꿈을 향해 달려 나갈 버나드 박의 데뷔 무대가 예견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종 우승자 버나드 박에게는 총 상금 3억 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준중형 디젤 세단과 소형 디젤 세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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