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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도 얼렸다 녹여 마신다
입력
2014-06-17 19:54
롯데주류, 슬러시 소주 출시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롯데주류는 슬러시 음료처럼 얼렸다 녹여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한 쿨’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처음처럼 순한 쿨’은 알코올도수 16.8도에 220㎖ 용량으로 출고가는 1096.7원이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2시간가량 보관하면 살짝 얼어 슬러시처럼 되고 가볍게 흔들거나 주무르면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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