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센터점은 겨울 세일 마지막 주말인 5∼7일 사흘간 대행사장에서 '남성 방한 아우터 특집전'을 진행한다. 10여개의 브랜드(갤럭시·캠브리지·빨질레리·쟈딕앤볼테르 등)가 참여하며 50억원 규모의 아우터, 재킷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천호점도 같은 기간 '남성패션 할인전'을 실시한다. 8개 브랜드(바쏘·다반·빨질레리 등)의 남성 겨울 정장, 패딩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은 바쏘 정장(39만원), 빨질레리 거위털 코트(59만원), 킨록앤더슨 오리털 패딩점퍼(39만원) 등이다.
미아점은 '아웃도어 방한 상품전'을 통해 노스페이스·블랙야크 등 겨울 등산용품을 최대 60% 할인하며, 목동점은 영패션전문관에서 아디다스 전 품목을 70%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 본점은 '골프 아우터 특집전' 12~14일 사흘간 열고 이월·기획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15~18일 진행하는 '프리미엄 모피 기획전'에 8개 모피브랜드(진도·근화·성진·마리엘렌 등)'가 참여한다.
천호점은 '영캐주얼 스포츠 슈퍼 대전'을 12~14일 진행하며 폴햄, 엠폴햄, 헤드, EXR 등의 겨울 방한 상품을 3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2월 들어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겨울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세일, 사은 행사에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