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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 처음 봤을때 슬로우모션 같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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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 처음 봤을때 슬로우모션 같이 움직였다"

'힐링캠프' 9일(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4회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부터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까지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 9일(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4회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부터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까지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 처음 봤을때 슬로우모션 같이 움직였다"

'힐링캠프' 김상경이 치과의사였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었다고 밝혔다.

9일(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74회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 아내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부터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까지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상경은 치과의사였던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아내의 모습이 슬로우모션처럼 움직이고 반짝였다고 회상했다. 김상경은 "아내와 마주 앉았을 때 너무 떨려서 자리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었다"면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려고 전화기를 꺼냈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라고 설레던 첫만남의 기억을 전했다.
이어 김상경은 "친구와 낮술을 먹으면서 아내에게 시를 보냈다. 2달 후 그 시가 제 청첩장 문구가 됐다"며 "진짜 이 세상에 인연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했다.

김상경의 로맨틱한 발언에 MC 김제동은 성유리를 처음 봤을 당시를 회상했다. 김제동이 "나도 성유리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왔다. 쟤는 나랑 살지 않겠구나"라고 하자 성유리 또한 "나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이야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