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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독서편지(391)]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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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독서편지(391)]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어떻게 내 마음과 삶을 바꿀까? 긍정심리학의 행복 가이드’라고 책 제목 위에 쓰여 있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덥석 손으로 잡았습니다. 책은 514쪽으로 비교적 두꺼웠지만 읽기에는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통해서 저자인 마틴 셀리그만이 얼마나 알아주는 심리학자인지도 알고 나니 책에 대한 신뢰가 더욱 배가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긍정심리학의 대가인 마틴 셀리그만은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성 학습』 외에도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플로리시』, 『낙관적인 아이』가 거의 20년째 스테디셀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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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낙관성 또는 비관성-중 낙관성의 탐구로부터 시작합니다. 저자는 학습된 무기력에서 오는 우울증과 비관적인 면을 170여 쪽에 걸쳐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낙관적인 삶으로 바꾸어가는 여러 가지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낙관적인 사람 누구든지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반드시 행복과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도록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삶이 우리에게 지우는 좌절과 비극의 짐은 낙관적인 사람이든 비관적인 사람이든 간에 크게 다르지 않다며, 다만 낙관적인 사람이 그것을 더 잘 견뎌낼 뿐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하여 낙관성 자기진단을 한 번 해 보고, 그 결과 점수를 토대로 여러분이 낙관성의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유익한 낙관성 활용지침을 여러분의 삶에 적극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교정의 아침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웠던 오늘, 늘 모두 건강하시고 빛이 나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정 도봉고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