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태한의원 이창영 원장>
관련 병의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교통사고 이후 턱관절에 통증이 생겨도 교통사고 후유증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턱관절 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늘어나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해 턱관절 장애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병원을 바로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턱관절은 귀 바로 앞에 손을 대고 입을 벌리면 움직이는 부분, 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하는 관절을 말한다. 주로 턱관절에서 통증이 생기면 입을 벌리기가 힘들고, 턱 주변 부위 근육통이 생기거나 두통을 유발한다.
특히 턱관절은 척추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데 턱관절과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경추 1,2번을 시작으로하여 턱관절의 문제가 경추, 흉추, 요추로 전달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만일 턱관절 주위 근육이 긴장하고 단축되면 턱이 뒤로 밀리면서 척추전체가 도미노처럼 기준 점에 맞춰 일자목을 만들고, 문제 해결이 빨리 되지 않을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요추가 앞으로 휘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척추구조가 변하면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와 주변 신경이 눌리면서 다양한 목, 어깨, 허리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통증을 방치하면 다른 사람에 비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디스크 탈출증 등의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따라서 교통사고 이후 턱 관절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참지 말고 즉시 한의원을 찾아 제대로 된 후유증 치료를 받을 것이 권장된다.
닥터카네트워크 범어점 서울태한의원 이창영 원장은 “교통사고의 순간에 발생하는 편타성 손상 등과 같은 척추의 충격과 놀라면서 저작근에 과도한 힘을 줬다던지, 직접적으로 하악부위에 충격을 받았다던지 하는 원인으로 인해 턱관절 장애와 턱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턱관절 주변 통증도 이러한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다”며, “이러한 요인들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난 후 어혈제거 한약과 온열요법, 침, 약침, 물리치료, 부항, 추나요법, 테이핑, 침전기자극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치료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후유증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미연 기자 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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