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주간 얼굴을 공개할 수 없었던 그녀는 이날 경연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이하 종달새))에 아쉽게 지는 바람에 드디어 복면을 벗었고, 복면가왕 정체는 루나임이 밝혀졌다.
배우 김지우, 권인하, B1A4 산들을 꺾고 1대 가왕이 된 루나는, 이어 2번째 경연 우승자 나비를 꺾고 2회 연속 가왕 자리에 올랐다.
가왕은 복면을 벗지 않는다는 프로그램의 원칙 때문에 지난 6주간 정체를 드러낼 수 없었고, 스스로도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 저희 엄마도 몰라서 입이 근질거린다”는 등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정체에 대한 다양한 예측과 ‘핫이슈’를 생산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매회 다른 음색과 창법으로 판정단을 속였다. 그녀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그동안 예쁜 걸그룹의 보컬이라는 편견을 보란듯이 깼다.
복면가왕 정체는 루나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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