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음악 스트리밍의 세계 선두주자는 스포티파이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스포티파이는 유료 가입자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500만 명 선이다.
무료 이용자도 4500만 명에 달한다.
미국 힙합 가수 제이지가 타이달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업체다.
애플 뮤직으로서는 후발업체라는 핸디캡을 안고 이들 선두 주자들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입장이다.
이러한 어려움속에서 애플이 굳이 애플뮤직을 발족시킨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월스트리트 저널은 애플에게 음악은 스티브 잡스 시절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 비츠뮤직을 300억 달러의 가격으로 인수한 바 있다.
비츠뮤직은 이미 24시간 생방송 라디오 방송국 '비츠1'을 운영하고 있다.
애플 뮤직의 서비스는 6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첫 3개월은 무료다.
그 후에는 매달 9.99달러의 가격으로 서비를 이용할 수 있다.
월 14.99달러를 내면 최대 6명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애플 뮤직에서는 다운로드 없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애플은 또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해주는 가교 서비스와 24시간 체제의 글로벌 라디오 방송 서비스 '비츠1'등도 제공한다.
스트리밍이란 영어로 streaming을 말하는 것으로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다운로드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 할 수 있다.
애플뮤직은 이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고음질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스트리밍은 1995년 리얼네트워크사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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