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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박원순 시장이 언급한 네 가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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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박원순 시장이 언급한 네 가지 방법은?

메르스 예방법/ 사진=박원순 시장 SNS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스 예방법/ 사진=박원순 시장 SNS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1. 손 자주 씻기 2.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3.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 착용하기 4. 고령, 만성질환자 외출 자제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지 않는 한 건강한 사람이 걸린다면 감기처럼 지나갈 확률이 크다고 보고있으며, 중장년층 이상이면서 만성질환자인 사람들일 경우에 메르스 고위험군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사람들이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면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메르스 잠복기는 짧게는 2일, 길게는 14일 정도. 감염된 환자는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보인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