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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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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무엇?

메르스 예방법/ 사진=KBS2 '위기탈출 넘버원'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스 예방법/ 사진=KBS2 '위기탈출 넘버원'
메르스 예방법은 올바른 손씻기에서 비롯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메르스 예방법의 일환인 올바른 손씻기 사용법이 공개됐다.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 방법으로는 먼저 손바닥을 마주 대고 비비면서 손가락을 마주대고 문지르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른 후 엄지손가락을 반대쪽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르면서 마지막으로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른 후 반대쪽 손바닥에 손톱을 문지르면 된다.

이때 고체 비누보다 액체 비누나 세정제가 더 안전하며 3시간에 한 번 씩 손을 씻는 것이 전염병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의학과 전문의는 "손가락, 손등, 손톱까지 비비고 문지르면서 1분 이상 씻는다면 세균이 거의 없어진다"며 "손을 아무리 자주 씻는다고 해도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면 세균에서 안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잠복기는 짧게는 2일, 길게는 14일 정도. 감염된 환자는 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보인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손씻기를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감염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