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2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 87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국민안심병원 87곳은 입원 시 1인 병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환자실에 방문할 경우에는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다.
복지부는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2곳과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종합병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 65곳이 신청했다. 이들 병원은 준비를 거친 뒤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 병원들에 자가점검표를 배포해 안심병원 조건을 충족했다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신청 병원 87곳 모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며 "병원협회 등과 공동으로 향후 시행 여부를 점검해 미비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 요구 또는 지정 취소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