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6'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채정안은 이날 영화 '색, 계' 탕웨이를 패러디해 양조위 역 신동엽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신동엽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라며 채정안의 팔을 들어올렸고, 겨드랑이에 무성한 털에 깜짝 놀랐다. 이어 신동엽은 기겁해 망설이다가 "내가 결벽증이 있어서 그렇다"며 다시 다가갔지만, 또 한 번 겨드랑이 털에 놀라 물러섰다.
신동엽은 "난 당신의 모든 걸 사랑할 수 있어"라며 넥타이를 풀어 자신의 눈을 가렸다. 하지만 신동엽은 눈을 가린 채 그녀의 겨드랑이털을 외면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우 기자 irisa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