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성시경이 허지웅과의 '게이설'에 휩쌓여 주목받는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달 허지웅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속에서 허지웅와 성시경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정해보이는 분위기가 연출돼 보는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과 함께 허지웅은 "시경이 인생짤"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성시경, 오빠들 너무 웃긴다", "'마녀사냥'성시경, 잘어울림", "'마녀사냥'성시경, 게이여도 응원할게요", "'마녀사냥'성시경, 대박", "'마녀사냥'성시경, 왕자님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