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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백화점업계 대대적인 할인행사···바캉스용품 사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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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백화점업계 대대적인 할인행사···바캉스용품 사러갈까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이번 주말 백화점 업계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대대적으로 할인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롯데 블랙 슈퍼쇼'를 통해 에트로 등 유명 명품브랜드의 핸드백·액세서리 제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또한 이와 별도로 잠실점은 오는 28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바캉스 캐주얼 인기 상품전'을 통해 흄, 앤듀, 엠폴햄 등 12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흄 반바지가 7000원, 엘르 수영복이 1만~3만원 등이다.

아울러 청량리점은 26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리바이스, 게스 등 30여개 브랜드를 30∼60% 할인 판매하고, 구리점은 26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밀레, 네파,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바캉스 아이템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6일까지 코치·휴고보스 등 20여개 유명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하고, 무역센터점과 압구정본점은 오는 30일부터 해외 패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천호점은 이번 주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정장 앤(&) 캐주얼 사계절 대전'을 열어 캠브리지, 본, 킨록앤더슨 등 남성브랜드의 재킷·반바지 등 여름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선 26일까지 '명품 대전'을 연다. 이후 강남점(7월 30일~8월 2일), 센텀시티·경기점(8월 13~16일)에서 순차적으로 동일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알렉산더맥퀸과 드리스반노튼의 티셔츠를 20만원대에, 이탈리아 볼리올리의 재킷을 50만원대에, 라르디니 수트를 80만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강남점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수영복, 래쉬가드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