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호텔의 ‘비욘드 더 풀 파티’는 2013년 롯데호텔서울에서 처음 시작해 이미 3년째 열리고 있는 호텔의 대표적 여름 이벤트이다.
행사 당일 수면에 띄운 7만개 탁구공에 색색의 조명을 비춰 클럽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국내 유명 디제이들을 초대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31일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인기를 모은 줄리안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선다.
풀 파티는 저녁 10시에 시작해 새벽 2시면 끝나지만, 당일 풀 파티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은 서면 인근의 클럽 ‘픽스'에 무료 입장이 가능해 애프터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롯데호텔부산 김미나 매니저는 “지난 7월 3일 처음 티켓 판매를 시작하고 보름도 지나지 않아 31일과 내달 8일 티켓이 각각 400, 550매 가량 판매돼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 롯데호텔부산은 내달 16일까지 호텔 7층 야외 수영장에서 빙수 만들기, 화채 만들기, 네일 아트와 손 관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7월 31일부터 3일간은 후지필름과 함께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를, 8월 7, 8일 양일간은 롭스와 함께 ‘메이크업 쇼’를 선보인다.
한편 롯데호텔부산은 지난해 5월 1일 호텔 6, 7층의 피트니스 클럽 재단장 공사를 시작해, 지난 3월 1일에 체련장, 사우나 및 실내 수영장을, 지난 7월 1일에 실외 수영장을 각각 재개관했다. 호텔의 피트니스 클럽은 호텔 회원 및 투숙객 전용 공간이며 투숙객의 경우 객실 기준 인원에 한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