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팔이' 김태희 주원 커플의 애틋한 연인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용팔이’ 5회에서는 동생을 살리기위해 여진(김태희)를 코마상태에서 깨우는 태현(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현은 “3년 동안 갇혀있었는데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라고 여진에게 물었고, 이에 여진은 “다 죽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날 사랑했기 때문에”라며 슬픈 기색을 내비쳤다.
여진은 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냐는 태현의 질문에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라고 답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를 들은 태현은 “왜 하필 된장찌개냐고. 김치찌개 순두부 찌개도 있는데 왜 하필 된장찌개냐고”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꼭 이렇게 티를 내요. 엄마 없는 애들은...”이라며 자신 역시 엄마의 된장찌개를 그리워하고 있는 속내를 털어놨다.
용팔이 김태희 주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용팔이 김태희 주원, 나도 된장찌개" "용팔이 김태희 주원, 우리 엄마는 닭볶음탕 잘하는데" "용팔이 김태희 주원, 오늘 점심 뭐 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